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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 자생식물‘해국’, 월경통 완화 효과 확인
  • 작성자디지털홍보팀
  • 등록일2025-09-16
  • 조회수1,137


한국 자생식물해국’, 월경통 완화 효과 확인

- 한의학연, 해국 추출물로 주요 염증 경로 차단해 자궁근 수축 억제 효과 입증 -

- 항염·항산화 작용으로 건강기능식품 및 천연물 치료제 개발 잠재력 보여 -


 


< 보도자료 요약 >

 

한국한의학연구원, 자생식물 해국 추출물의 원발성 월경통 완화 효과 확인

주요 염증 경로 억제 통해 자궁근 수축 정상화·통증 및 염증 단백질 감소 입증

향후 천연물 유래 대체 치료제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 잠재력 확인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진용), 한의과학연구부 박기선 박사 연구팀은 자생식물 해국추출물에서 대표적인 부인과 질환인 원발성 월경통을 완화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해국(Aster spathulifolius)은 우리나라 해안 절벽과 바닷가에서 자생하는 국화과 식물, 가을이면 보라빛 꽃을 피워 갯국화로도 불리며, 예로부터 해풍을 맞고 자란 강인한 생명력 덕분에 약용 가치를 높게 평가받아 왔다.

본 연구 성과는 염증 연구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인 ‘Mediators of Inflammation’(IF 4.2)2025812일 게재됐다.

1저자는 김민수, 이강인 박사, 교신저자는 박기선 박사이다.

논문명: Aster spathulifolius Maxim. alleviates primary dysmenorrhea in a mouse model by modulating myometrial contractions via NF-κB/COX-2 pathway inhibition

연구팀은 해국 추출물이 염증 신호 전달의 핵심경로 (NF-κB/COX-2)를 억제해 자궁근 수축을 조절함으로써 통증을 줄이는 작용을 한다는 사실을 동물실험과 세포실험을 통해 입증했다.

연구팀은 원발성 월경통을 유도한 생쥐에 해국 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몸을 뒤트는 통증 행동 횟수가 약 50% 감소했고, 비정상적으로 수축된 자궁 형태가 정상 수준으로 회복됐으며, 염증 단백질 발현과 활성산소 생성 역시 절반가량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

현재 원발성 월경통 치료에 널리 쓰이는 소염진통제(NSAIDs)는 위장 장애, 신장 손상 등 부작용이 뒤따를 수 있다.

연구팀은 해국 추출물은 항염·항산화 효과를 동시에 나타내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자연유래 대체 치료제로 활용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하고, “향후 임상 연구를 통해 해국 추출물의 안전성과 효과를 검증하고, 건강기능식품이나 천연물 기반 치료제 개발에 도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한의학연구원 기본사업과 대전시 일자리경제 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했다.


첨부파일
  • [보도자료]_(한의학연)_한국_자생식물_'해국'에서_월경통_완화_효과_확인.hwp (118KB/ 다운로드 194 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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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일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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