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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일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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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연, 한약자원 생산가공 공정 최적화 기술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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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허벌로믹스’로 멸종위기 약초의 지속가능한 생산체계 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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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요약 > 1.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약자원연구센터 강영민 박사 연구팀, AI·멀티오믹스 결합한 ‘스마트 허벌로믹스(Smart-Herbalomics)’ 개념 제안 2. 파이토트론·스마트팜 등 통제된 환경에서 약용식물을 재배해 멸종위기 약초의 지속 가능한 생산과 품질 일관성 확보 3. 연구성과, 국제 학술지 Phytomedicine 2025년 11월호 게재…글로벌 한약자원 표준화·AI 품질예측 플랫폼 기반 마련 |
□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진용), 한약자원연구센터 강영민 박사 연구팀이 인공지능(AI)과 첨단 생명정보 분석기술(오믹스, omics)를 융합한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 ‘스마트 허벌로믹스(Smart-Herbalomics)’를 제시했다.
◦ 이번 연구는 야생 채취에 의존하던 약용식물 자원의 고갈과 멸종위기 문제를 해결하고, 한약자원의 지속가능한 생산·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혁신적 시도로 평가된다.
□ 본 연구 성과는 대체의약분야 및 천연물의학 연구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인 ‘Phytomedicine’(IF 8.3)* 2025년 11월호에 게재됐다.
※ 논문명: SMART-HERBALOMICS: An innovative multi-omics approach to studying medicinal plants grown in controlled systems such as phytotrons
※ (제1저자) 해피 케네스(Mr.Happy Kenneth), UST-KIOM 스쿨 박사과정 학생연구원
(교신저자) 강영민 책임연구원, 한의융합과학전공 지도교수, BRIC(생물학연구정보센터)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내에 연구 성과 소개됨
□ 전 세계 약용식물의 90% 이상이 아직도 자연 서식지에서 직접 채취된다.
◦ 일부는 남획으로 이미 멸종위기에 처했고, 한약의 원료 공급 안정성에도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연구진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통의 지혜와 현대과학을 결합한 ‘스마트 허벌로믹스’ 접근법을 개발했다.
◦ ‘스마트 허벌로믹스’는 단순히 재배하고 건조하는 수준을 넘어, 재배·가공·효능 검증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했다.
□ 식물학·생명공학·시스템생물학 등을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통합하여 각 단계의 데이터를 서로 연결하고 상호 보완할 수 있게 설계했다.
□ 이 과정에서 △다중오믹스 데이터(유전체·단백질체·대사체· 전사체 등)를 통합 분석해 약초의 효능을 분자 수준에서 규명한다.
□ 연구팀은 △파이토트론(Phytotron)과 같이 제어된 환경에서 약용식물을 재배한다.
◦ 빛과 온도, 영양 등 주요 생육조건을 인공지능으로 정밀 제어해 유효성분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유전적 순도를 유지하도록 했다.
□ 또한, △세포 기반 분석으로 독성과 작용기전을 평가하고, 동물 모델과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효능을 단계적으로 검증하는 과학적 체계까지 구축했다.
□ 연구책임자 강영민 박사는 “한의학이 수천 년 동안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자연의 질서’를 이해하고 활용했기 때문”이라며 “이번에도 우리는 그 질서를 첨단과학기술과 융합하여 스마트 허벌로믹스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고, 이 기술을 기반으로 한약 자원의 인공지능 품질 예측 플랫폼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글로벌 한약 표준화 체계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번 연구는 한국한의학연구원 기본사업 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했다.
[보도자료]_(한의학연)_한약자원_생산가공_공정_최적화_기술_개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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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일 202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