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KIOM뉴스

보도자료 [보도자료] (한의학연) 한의 진단, 이제 데이터로 말한다
  • 작성자디지털홍보팀
  • 등록일2026-03-06
  • 조회수480


한의 진단, 이제 데이터로 말한다

- 한국한의학연구원, 13천 명 데이터 기반 한의 생체지표 참조 기준 구축 -

- 건강인 한의 핵심 생체지표 백서발간... 한의 AI 개발 문턱 낮춘다 -


 


< 보도자료 요약 >

 

(표준 기준 수립) 13천 명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한의 진단방법을 표준화하여 정량적 수치로 기록할 수 있도록 표준 측정 절차서(SOP) 개발하고 건강인 표준 분포를 제시함

2. (AI 개발 가속화) 표준 측정 절차(SOP)와 성별·연령·체질별 참조값을 제공하여, 별도 가공 없이 즉시 AI 학습에 활용 가능한 'AI-Ready 데이터' 확보 체계를 마련함.

3. (핵심 기반 구축) 한의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필수 기초 자산을 구축하여,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와 한의 의료 AI 정책 수립의 기틀을 다짐.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진용)은 한의 분야 인공지능(AI) 개발의 핵심 기반이 될 건강인 한의 핵심 생체지표 백서를 발간했다 밝혔다.

이번 백서는 한의 진단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공지능 개발에 필수적인 한의 임상데이터의 AI-ready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13,000명에 달하는 건강인의 데이터를 분석해 건강인의 표준 분포(참조 기준)를 제시한 것이 이번 성과의 핵심이다.

이를 통해 한의 진단 데이터를 객관적으로 비교·검증할 수 있는 표준화된 체계가 마련됐으며 AI 전환을 위한 데이터 상호 호환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백서는 한의 임상 현장에서 주로 쓰이는 생체지표에 대해 표준 측정 절차서(SOP), 참조값, 한국인 성별·연령별·체질별 표준 분포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최근 의료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전자의무기록(EHR)과 연계 가능한 표준화된 데이터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

그러나 한의약 분야에서는 통일된 측정 절차와 참조 기준이 미비해 임상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분석 및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연구팀은 이번 백서에 공개된 표준 측정 절차서를 준수해 데이터를 수집할 경우, 개별 연구자와 기업이 수집한 데이터를 13,000명의 건강인 참조데이터와 연계해 통합 분석할 수 있다 설명했다.

이는 별도의 가공 없이 AI 학습에 즉시 활용 가능한 ‘AI-ready 데이터확보가 가능해진다는 것을 의미하며, 한의 인공지능 개발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일부 한방의료기관에서는 본 백서의 표준 프로토콜을 도입해 AI 기반 진료체계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

연구책임자 이상훈 박사는 이번 백서는 한의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데이터 구조 차원에서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으로서 향후 한의 전자의무기록 표준화는 물론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와 의료 AI 정책 수립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연구는 한국한의학연구원 기본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했다.


첨부파일
  • (이미지)_한의_빅데이터(KMBIG)_공유활용_서비스.png (1.53MB/ 다운로드 56 회) 다운로드
  • [보도자료]_(한의학연)_한의_진단,_이제_데이터로_말한다.hwp (4.38MB/ 다운로드 46 회) 다운로드

콘텐츠 하단정보

콘텐츠 정보책임자

  • 담당자김백선(042-869-9656) kbskiom@kiom.re.kr

최근 수정일 2023-01-17

콘텐츠 만족도 조사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