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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일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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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진단, 이제 데이터로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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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한의학연구원, 1만 3천 명 데이터 기반 한의 생체지표 참조 기준 구축 - - 「건강인 한의 핵심 생체지표 백서」발간... 한의 AI 개발 문턱 낮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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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요약 >
(표준 기준 수립) 1만 3천 명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한의 진단방법을 표준화하여 정량적 수치로 기록할 수 있도록 표준 측정 절차서(SOP) 개발하고 건강인 표준 분포를 제시함 2. (AI 개발 가속화) 표준 측정 절차(SOP)와 성별·연령·체질별 참조값을 제공하여, 별도 가공 없이 즉시 AI 학습에 활용 가능한 'AI-Ready 데이터' 확보 체계를 마련함. 3. (핵심 기반 구축) 한의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필수 기초 자산을 구축하여,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와 한의 의료 AI 정책 수립의 기틀을 다짐. |
□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진용)은 한의 분야 인공지능(AI) 개발의 핵심 기반이 될 「건강인 한의 핵심 생체지표 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 이번 백서는 한의 진단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공지능 개발에 필수적인 한의 임상데이터의 AI-ready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 1만 3,000명에 달하는 건강인의 데이터를 분석해 ‘건강인의 표준 분포(참조 기준)’를 제시한 것이 이번 성과의 핵심이다.
◦ 이를 통해 한의 진단 데이터를 객관적으로 비교·검증할 수 있는 표준화된 체계가 마련됐으며 AI 전환을 위한 데이터 상호 호환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 특히 이번 백서는 한의 임상 현장에서 주로 쓰이는 생체지표에 대해 △표준 측정 절차서(SOP), △참조값, △한국인 성별·연령별·체질별 표준 분포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 최근 의료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전자의무기록(EHR)과 연계 가능한 표준화된 데이터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
◦ 그러나 한의약 분야에서는 통일된 측정 절차와 참조 기준이 미비해 임상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분석 및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 연구팀은 이번 백서에 공개된 표준 측정 절차서를 준수해 데이터를 수집할 경우, 개별 연구자와 기업이 수집한 데이터를 1만 3,000명의 건강인 참조데이터와 연계해 통합 분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이는 별도의 가공 없이 AI 학습에 즉시 활용 가능한 ‘AI-ready 데이터’ 확보가 가능해진다는 것을 의미하며, 한의 인공지능 개발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실제로 일부 한방의료기관에서는 본 백서의 표준 프로토콜을 도입해 AI 기반 진료체계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
□ 연구책임자 이상훈 박사는 “이번 백서는 한의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데이터 구조 차원에서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으로서 향후 한의 전자의무기록 표준화는 물론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와 의료 AI 정책 수립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본 연구는 한국한의학연구원 기본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했다.
최근 수정일 202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