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정보책임자
- 담당자김백선(042-869-9656) kbskiom@kiom.re.kr
최근 수정일 2023-01-17
|
한의학연, 제1차 ISO 한의학 분과위원회 (ISO/TC 249/SC 1) 총회서 한의학 국제표준화 성과 확대 |
|
- 국제표준 5건 차기 개발 단계 진입, 신규 국제표준 3건 공동 프로젝트 리더 수임 - |
|
< 보도자료 요약 >
한의학연, ISO/TC 249/SC 1 총회에서 한국이 참여 중인 국제표준 5건의 차기 개발 단계 진입을 확정하고, 신규 국제표준 3건 개발에 공동 프로젝트 리더로 참여하는 성과 거둬 한약 유전자 분석, 일회용 도침, 설진기, 경혈 전자약, 맥 진단정보 등 한의약·디지털헬스케어 분야 국제표준 개발을 주도하며 국내 기술 및 연구성과의 국제표준 반영 기반 확대 3. 국제표준 문서 내 한자(병음 포함) 표기 도입 안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 관련 논의 보류를 이끌어내며 국제표준의 보편성과 회원국 간 일관성에 대한 추가 논의의 계기를 마련 |
□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고성규) 국제표준기획팀(팀장 이유정)은 한국이 참여하여 개발 중인 국제표준 5건의 차기 국제표준 개발 단계 진입을 확정하고, 신규 국제표준 3건 개발에 공동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 2026년도 제1차 국제표준화기구 전통의학 기술위원회 한의학 분과위원회(ISO/TC 249/SC 1) 총회가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됐다.
◦ 이번 총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등 19개국에서 160여 명의 전문가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으며, 9건의 총회 및 작업반 회의 등을 통해 전통의학 분야 국제표준 개발 현안을 논의했다.
◦ 의장단 회의에서는 전통의학 기술위원회 구조 변화에 따른 업무계획을 논의했으며, 작업반별 회의에서는 개발 중인 국제표준 문서 검토와 신규 국제표준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국제표준화기구)
※ TC(Technical Committee, 기술위원회), TC 249(Traditional medicine, 전통의학)
※ SC(Subcommittee, 분과위원회), SC 1(Traditional Chinese medicine, 한의학)
□ 이번 총회에서는 한국이 참여하여 개발 중인 국제표준 5건의 차기 국제표준 개발 단계 진입이 확정됐다.
|
구분 |
국제표준안 |
문서번호 |
진입단계 |
지원기관 |
|
1 |
DNA 바코드를 이용한 한약의 유전자 분석 일반요건 |
ISO/AWI TS 25897 |
작업초안 (WD, 2단계) |
식품의약품안전처 |
|
2 |
일회용 도침 |
ISO/AWI 26541 |
위원회 단계 (CD, 3단계) |
㈜동방메디컬 |
|
3 |
설진기 시험방법 |
ISO/AWI 20498-6 |
위원회 단계 (CD, 3단계) |
한국한의학연구원 |
|
4 |
경혈 전자약 |
ISO/CD TR 26167 |
기술보고서 질의 (DTR, 4단계) |
한국한의학연구원 |
|
5 |
진단정보를 위한 임상지식구조–2부: 맥 |
ISO/CD TS 24659-2 |
국제표준안 질의 (DIS, 4단계) |
㈜대요메디 |
◦ 이번 성과는 한약재 품질관리, 한의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국내 기술과 연구성과를 국제표준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또한 중국이 제안한 신규 국제표준안 3건에 대해 한국이 공동 프로젝트 리더(co-Project Leader)를 맡기로 결정됐다.
◦ 해당 표준안은 △행인(ISO/TC 249/SC 1/N192), △고삼(ISO/TC 249/SC 1/N198), △노회(ISO/TC 249/SC 1/N204) 등
◦ 개별 한약재의 품질 규격을 규정하기 위한 신규 국제표준안으로, 한국은 중국과 공동으로 프로젝트 리더를 수임하여 표준 개발을 주도하게 됐다.
◦ 이번 공동 프로젝트 리더 수임을 통해 한국은 국내 유통 및 활용 비중이 높은 한약재의 품질·안전성 기준 마련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됐으며, 국제표준 개발 과정에서 국내 산업계의 의견을 반영하고 한약재 품질기준을 향상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 한편, 국제표준 문서 내 한자(병음 포함) 표기 안건이 논의됐는데 한국 전문가들의 문제 제기와 논의를 거쳐 안건이 보류됐다.
◦ 한국 전문가들은 논의 과정에서 ISO 표준 작성원칙 준수와 함께, 특정 언어 문자의 추가 사용이 국제표준의 보편적 이해와 회원국 간 일관된 적용을 저해할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하며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 국제표준 문서의 표기 원칙과 관련된 사안인 만큼 향후 지속적인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 ISO의 공식 언어는 영어, 프랑스어, 러시아어이며, 대부분의 국제표준 개발은 ISO/IEC Directives에 따라 영어를 기반으로 진행되고 있음
□ 한국한의학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표준개발협력 기관으로, 본 한의학 분야 국제표준화 활동 성과는 한국한의학연구원 기본사업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표준활동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보도자료]_한의학연,_국제표준_성과_확대.hwp
(90.5KB/ 다운로드 26 회)
다운로드
최근 수정일 202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