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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한의학연, 제1차 ISO 한의학 분과위원회 (ISO/TC 249/SC 1) 총회서 한의학 국제표준화 성과 확대
  • 작성자디지털홍보팀
  • 등록일2026-07-07
  • 조회수255


한의학연, 1ISO 한의학 분과위원회 (ISO/TC 249/SC 1) 총회서 한의학 국제표준화 성과 확대

- 국제표준 5건 차기 개발 단계 진입, 신규 국제표준 3건 공동 프로젝트 리더 수임 -


 


< 보도자료 요약 >

 

한의학연, ISO/TC 249/SC 1 총회에서 한국이 참여 중인 국제표준 5건의 차기 개발 단계 진입을 확정하고, 신규 국제표준 3건 개발에 공동 프로젝트 리더로 참여하는 성과 거둬

한약 유전자 분석, 일회용 도침, 설진기, 경혈 전자약, 맥 진단정보 등 한의약·디지털헬스케어 분야 국제표준 개발을 주도하며 국내 기술 및 연구성과의 국제표준 반영 기반 확대

3. 국제표준 문서 내 한자(병음 포함) 표기 도입 안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 관련 논의 보류를 이끌어내며 국제표준의 보편성과 회원국 간 일관성에 대한 추가 논의의 계기를 마련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고성규) 국제표준기획팀(팀장 이유정)은 한국이 참여하여 개발 중인 국제표준 5건의 차기 국제표준 개발 단계 진입을 확정하고, 신규 국제표준 3건 개발에 공동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6년도 제1차 국제표준화기구 전통의학 기술위원회 한의학 분과위원회(ISO/TC 249/SC 1) 총회가 531일부터 6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됐.

이번 총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등 19개국에서 160여 명의 전문가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으며, 9건의 총회 및 작업반 회의 등을 통해 전통의학 분야 국제표준 개발 현안을 논의했다.

의장단 회의에서는 전통의학 기술위원회 구조 변화에 따른 업무계획을 논의했으며, 작업반별 회의에서는 개발 중인 국제표준 문서 검토와 신규 국제표준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국제표준화기구)

TC(Technical Committee, 기술위원회), TC 249(Traditional medicine, 전통의학)

SC(Subcommittee, 분과위원회), SC 1(Traditional Chinese medicine, 한의학)

이번 총회에서는 한국이 참여하여 개발 중인 국제표준 5건의 차기 국제표준 개발 단계 진입이 확정됐다.


구분

국제표준안

문서번호

진입단계

지원기관

1

DNA 바코드를 이용한 한약의

유전자 분석 일반요건

ISO/AWI TS 25897

작업초안

(WD, 2단계)

식품의약품안전처

2

일회용 도침

ISO/AWI 26541

위원회 단계

(CD, 3단계)

동방메디컬

3

설진기 시험방법

ISO/AWI 20498-6

위원회 단계

(CD, 3단계)

한국한의학연구원

4

경혈 전자약

ISO/CD TR 26167

기술보고서 질의

(DTR, 4단계)

한국한의학연구원

5

진단정보를 위한 임상지식구조2:

ISO/CD TS 24659-2

국제표준안 질의

(DIS, 4단계)

대요메디


이번 성과는 한약재 품질관리, 한의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국내 기술과 연구성과를 국제표준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중국이 제안한 신규 국제표준안 3건에 대해 한국이 공동 프로젝트 리더(co-Project Leader)를 맡기로 결정됐다.

해당 표준안은 행인(ISO/TC 249/SC 1/N192), 고삼(ISO/TC 249/SC 1/N198), 노회(ISO/TC 249/SC 1/N204)

개별 한약재의 품질 규격을 규정하기 위한 신규 국제표준안으로, 한국은 중국과 공동으로 프로젝트 리더를 수임하여 표준 개발을 주도하게 됐다.

이번 공동 프로젝트 리더 수임을 통해 한국은 국내 유통 및 활용 비중이 높은 한약재의 품질·안전성 기준 마련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됐으며, 국제표준 개발 과정에서 국내 산업계의 의견을 반영하고 한약재 품질기준을 향상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한편, 국제표준 문서 내 한자(병음 포함) 표기 안건이 논의됐는데 한국 전문가들의 문제 제기와 논의를 거쳐 안건이 보류됐다.

한국 전문가들은 논의 과정에서 ISO 표준 작성원칙 준수와 함께, 특정 언어 문자의 추가 사용이 국제표준의 보편적 이해와 회원국 간 일관된 적용을 저해할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하며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국제표준 문서의 표기 원칙과 관련된 사안인 만큼 향후 지속적인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ISO의 공식 언어는 영어, 프랑스어, 러시아어이며, 대부분의 국제표준 개발은 ISO/IEC Directives에 따라 영어를 기반으로 진행되고 있음

한국한의학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표준개발협력 기관으로, 본 한의학 분야 국제표준화 활동 성과는 한국한의학연구원 기본사업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표준활동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첨부파일
  • [보도자료]_한의학연,_국제표준_성과_확대.hwp (90.5KB/ 다운로드 26 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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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일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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