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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한의학연) 침치료, PTSD 인한 우울 및 불안 개선 효과 확인
  • 작성자디지털홍보팀
  • 등록일2026-05-07
  • 조회수603


침치료, PTSD로 인한 우울·불안 개선 효과 확인

삼차신경 경로 활성화로 신경염증 억제... 우울·불안 행동 개선 효과 확인 -


 


< 보도자료 요약 >

 

침 치료로 PTSD 유발 우울·불안 증상 완화 효과 확인

2. 삼차신경 자극으로 뇌 신경 활성화 및 신경염증 억제 기전 규명

3. 비약물 기반 신경조절 치료로 PTSD 치료 새로운 대안 제시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고성규) 김형준 박사와 경희대학교 함대현, 이봄비 교수 공동연구팀은 침 치료가 삼차신경 경로를 통해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로 유발된 우울 및 불안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정수리의 백회혈(GV20)과 이마의 인당혈(EX-HN3) 전침 자극을 가했을 때 삼차신경(trigeminal nerve)*이 활성화되고 신경염증이 조절되면서 우울 및 불안 행동이 감소하는 작용 기전을 규명했다.

삼차신경: 얼굴의 감각을 담당하는 주요 뇌신경으로, 통증 및 촉각 신호를 뇌로 전달하고 정서 및 자율신경 반응과도 연관된 신경

본 연구는 국제 학술지 Animal Models and Experimental Medicine(IF 3.4)2026315일 온라인 게재됐다.

1저자는 이봄비 교수, 교신저자는 함대현 교수와 김형준 박사이다.

논문명: Scalp electroacupuncture targeting trigeminal nerve activation alleviates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induced depression and neuroinflammation in mice

연구팀은 PTSD 유사 동물모델을 활용해 전침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무기력 행동 등 우울 행동과 불안 행동이 감소하고, 탐색 행동은 증가하는 등 행동학적 증상이 유의하게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

백회혈과 인당혈 자극 시 삼차신경을 직접 자극한 경우와 유사하게 삼차신경절 주변 혈관이 확장되고 관련 뇌 신경핵이 활성화되는 것을 관찰하여, 침 자극이 삼차신경 경로를 통해 작용함을 입증했다.

또한 전침은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생성을 줄이고 일부 뇌의 면역세포 활성화를 조절함으로써 신경염증을 효과적으로 완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침은 동물모델에서 뇌 염증의 핵심 조절 인자인 P2X7 수용체를 조절해 신경염증을 억제하고, 불안과 우울 행동을 완화하는 효과를 보였다.

한국한의학연구원 김형준 박사는, “이 연구는 침 치료가 삼차 신경 경로를 통하여 신경염증을 억제하고 불안, 우울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라며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은 향후 임상연구를 통해 침술의 신경 조절 효과를 검증하고 뇌 신경계와 글림프계를 조절하는 안전한 뇌자극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한의학연구원 기본사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의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 지원사업으로 수행됐다.


첨부파일
  • [보도자료]_(한의학연)_침치료,_PTSD_인한_우울_및_불안_개선_효과_확인(업로드).hwp (903.5KB/ 다운로드 89 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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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일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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