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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일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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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학연구원, 연변대학과 전통의학 분야 국제 심포지엄 공동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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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기관 최신 연구 성과 공유 및 향후 협력 방안 모색 - - 전통의학 기반 의료기술을 주제로 양 기관 전문가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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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요약 >
12.3(수) 중국 연길서 ‘2025 한의학연-연변대 전통의학 국제 심포지엄’ 공동 개최 2. 전통의학 기반 의료기술의 최신 연구를 주제로 양 기관의 연구자 8인이 발표 3. 발표와 토론을 통해 양 기관의 국제공동연구 추진 등 향후 협력 강화 방안 논의 |
□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진용)은 12월 3일(수) 오전 9시(현지시간 오전 8시)부터 중국 연길 연변대학(총장 채홍성) 구진루 대회의실에서 ‘2025 한의학연-연변대 전통의학 국제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 했다고 밝혔다.
◦ 2018년 한의학연-연변대 간 MoU 체결 후 양 기관이 2020년을 시작으로 매년 번갈아 심포지엄을 개최해 오고 있다.
□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양 기관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토론을 통해 전통의학 연구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 심포지엄은 양 기관 대표자의 개회사와 축사에 이어 ‘전통의학 기반의 의료기술’을 주제로 총 8차례 발표가 진행됐다.
□ △한의학연 한의약데이터부 이상훈 책임연구원의 ‘경혈 전자약: 전통 침 치료 기술과 전자약 기술의 융합’ 발표를 시작으로, △연변대 약학대학 염려화 교수가 ‘건선에서의 NETs: 기전 및 천연물 기반의 새로운 치료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 이어 △한의학연 한의기술응용센터 김경호 책임연구원이 ‘혈소판 –염증 상호작용을 표적으로 하는 혈전염증성 질환 치료 연구’를, △연변대 약학대학 장창호 교수가 ‘새로운 커큐민 유도체의 설계 및 생물학적 효능 평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 이후 △한의학연 한의과학연구부 채목단 기술연구원의 ‘경혈 기반 자극을 통한 뇌신경계 조절 효과 및 기술 개발’ 발표와 △연변대 의학대학 최호진 부학장의 ‘한-중의학 복합 처방을 통한 심근 허혈(심근경색) 개선 메커니즘 및 실험 연구’ 발표가 이어졌다.
□ 마지막으로 △한의학연 한약자원연구센터 반영준 선임연구원이 ‘KIOM-하수오 기반 한약자원의 전주기 과학적 검증 및 기능성 확대 연구’를, △연변대 의학대학 채정미 조교수가‘IL-1β/TRPV1 경로 조절을 통해 알레르기 비염을 완화하는 HDRSD의 다중 오믹스’를 주제로 발표했다.
□ 발표 이후에는 패널 토론이 진행되어 양 기관의 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구체적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한의학과 조의학*의 발전을 위한 기관별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 조의학(朝医学): 중국 조선족 사회를 중심으로 전승·발전해오며 사상(四象)
변증·변병(辨证辨病)을 특징으로 하는 전통의학
□ 한국한의학연구원 이진용 원장은 “만성·난치성 질환이 세계적으로 급증하면서 전통의학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되어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오늘 심포지엄에서 다룬 발표와 논의를 바탕으로 양 기관의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도자료]_한국한의학연구원,_연변대학과_전통의학_분야_국제_심포지엄_공동_개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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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일 202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