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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통의학분야 ISO국제표준화 9차 총회 개최
분류 보도자료 기사링크
작성자 홍보협력팀 등록일 2018-06-19 조회수 81

전통의학분야 ISO국제표준화 9차 총회 개최

중국 상해에서 64일부터 4일간 개최, 14개국 226명 참가

중국의 임상의 교육 및 훈련 관련 표준 개발 의도 1차적 저지

국제표준화기구 전통의학 기술위원회(ISO/TC249) 9차 총회가 64일부터 7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됐다. 총회에는 한국 포함 14개국 및 ISO/TC249 협력기구인 WHO(세계보건기구), WFCMS(세계중의약학회연합), WFAS(세계침구의학회)를 비롯하여 ISO 중앙사무국 등 226명이 참석했다.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 국제표준화기구

TC(Technical Committee)249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 전통의학 기술위원회

14개국 : 한국, 호주, 캐나다, 중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스페인, 태국, 미국, 베트남, 네덜란드, 포르투갈, 사우디 아라비아

 

이번 총회에서 중국과 유럽 국가들은 임상의의 능력에 대한 교육 및 훈련 표준을 ISO TC249에서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각국의 교육제도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한국, 미국, 일본, 호주, 베트남, 캐나다 등은 교육표준 개발이 TC249 업무가 아님을 지적하며 교육표준 개발의 의도를 일차적으로 저지했다.

 

이에 TC249 사무국인 중국은 교육표준을 TC249의 업무 범위에 추가할 것을 제안하여 총회 이후 회원국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22개 회원국의 투표를 거쳐 2/315개국의 승인이 있어야만 교육표준 개발을 진행할 수 있으며, 한국은 ISO TC 249에서 교육표준 개발을 추진하는 것에 대하여 다른 나라들과의 협의를 거쳐 교육표준 개발 저지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ISO/TC249에서는 국제표준 제정에 기여한 프로젝트 리더들에게 공로장을 수여하고 있다. 2018년에는 2월에 한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개발한 한약재 라벨링 요구사항(일본 Ichiro Arai, 한국 최고야) 그리고 4월에 제정된 침시술안전관리(한국 남동우)의 프로젝트 리더가 수상했다.

 

이번 총회에서 한국은 2건의 신규국제표준안(한약재 벤조피렌 측정, 롤러침)을 제안했으며, 2건 모두 NP(New proposal)투표로 상정하기로 했고, 2017년에 제안하여 검토 중이던 1() 역시 NP 투표 상정이 결정됐다.

 

각 작업반(Working group, WG)에서는 작업문서 검토 및 신규국제표준안의 투표상정여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작업반별 이슈사항으로 WG1에서는 중국이 인삼관련 표준을 3건 제안했으, 인삼의 연근 측정, 인삼근에 대한 표준안은 한국의 강력한 반대로 저지되었으며, 인삼의 사포닌 중량 측정 관련한 표준안은 NP 투표를 상정하기로 결정됐다.

 

WG2에서는 한국한의학연구원 강영민 선임연구원이 제안한 한약재 벤조피렌 측정NP 투표를 상정하기로 결의됐다. WG3에서는 동방메디컬이 제안한 롤러침과 중국이 제안한 칠성침 표준안을 하나의 시리즈 표준으로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WG4에서는 설진기의 색상표, 시각기기 관련 표준을 각각 TS, TR로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WG5에서는 2017년에 한국한의학연구원 예상준t;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5pt;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한약재 정보 일반구조역시 NP 투표를 상정하기로 합의됐다. 또한 맥진용어 관련하여 한국의 대요메디 강희정 대표가 공동 프로젝트 리더로 적극 참여해 중국과 함께 개발하기로 하였다.

 

마지막으로 JWG1 에서는 한약재 이력추적시스템 국제표준을 중국이 제안해 논의했으며, NP 투표 상정이 결의되어 한국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JWG6에서는 중국이 제안한 이온도입기 1건의 신규 제안이 있어 논의했으나 NP 투표 상정은 되지 않았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ISO/TC249의 국내간사기관 및 한의학 분야 산업표준개발협력기관으로 지정받아, 한의학의 국가 및 국제표준개발을 위한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총회의 대응 전략은 사전 전문위원회 회의 및 분과위원회에서 결정하여 국내의견을 취합해 수립되며, 현장 대응은 한국대표단장(경희대 한의과대학 김용석 교수)에 의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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